아주대의료원은 9월 7일 오후 1시 별관 대강당에서 '한국 메디컬드라마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와 멀티미디어에 대한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국 메디컬드라마의 발자취'(배우학교 김승수) '메디컬드라마의 사회적 교육적 역할'(아주의대 임기영) '의료인이 보는 메디컬드라마의 옥의 티'(호흡기내과 전문의 최창민) '메디컬드라마 제작의 현실'(최완규 작가, 이재규 감독, 심양홍 배우)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