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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임 법제이사에 김남국 원장
16일자 임명...이경환 변호사와 2인체제 가동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6-11-17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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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은 법제이사에 김남국 씨(경기도 안산시 김피부비뇨기과의원)를 11월 16일자로 임명했다.
김 신임 법제이사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북 정읍아산병원 비뇨기과 과장, 대전을지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거쳐 현재 안산시에서 개원하고 있다.
안산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 심평원 비상근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수원지청 및 안산지청 의료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의협의 법제이사는 의료계 내ㆍ외를 각기 관장하는 2인 체제로, 지난 9일 이경환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전담변호사)가 임명된 바 있다.
김 신임 법제이사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북 정읍아산병원 비뇨기과 과장, 대전을지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거쳐 현재 안산시에서 개원하고 있다.
안산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 심평원 비상근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수원지청 및 안산지청 의료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의협의 법제이사는 의료계 내ㆍ외를 각기 관장하는 2인 체제로, 지난 9일 이경환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전담변호사)가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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