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 외자사
'시알리스', '비아그라' 바짝 뒤쫓는다
시알리스, 내년에는 발기부전증 시장 1위 넘봐
윤현세 기자
기사입력: 2006-12-13 02:28:43
-
가
-
URL복사 
일라이 릴리의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가' 비아그라(Viagra)'를 바짝 뒤쫓고 있다.
올해 7월 시점에서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점유율 집계에 의하면 비아그라가 49.3%, 시알리스가 35.5%, 레비트라(Levitra)가 15.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알리스는 미국, 유럽, 남미를 포함한 대다수의 국가에서 급속하게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내년에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릴리는 내다봤다.
시알리스는 릴리와 아이코스가 공동으로 개발했던 제품. 현재 릴리는 아이코스를 인수하는 과정 중에 있다.
올해 7월 시점에서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점유율 집계에 의하면 비아그라가 49.3%, 시알리스가 35.5%, 레비트라(Levitra)가 15.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알리스는 미국, 유럽, 남미를 포함한 대다수의 국가에서 급속하게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내년에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릴리는 내다봤다.
시알리스는 릴리와 아이코스가 공동으로 개발했던 제품. 현재 릴리는 아이코스를 인수하는 과정 중에 있다.
제약·바이오 기사
- 유나이티드, 조선족 어린이합창단 설립 2006-12-12 18:51:30
- 노바티스, 백혈병 환자 돕기 희망 저금통 2006-12-12 18:39:30
- 진흥원 '바이오기술 산업화 포럼' 개최 2006-12-12 18:21:31
- KRPIA 신임회장에 아멧 괵선씨 2006-12-12 18:16:36
- 후시딘, 시각장애인용 점자표기 도입 2006-12-12 11:48:36
많이보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