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의료법 개악 저지 전국회원 궐기대회'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2만5천 회원들이 참석, 의료법 개정을 반대하는 뜨거운 함성을 토해냈다. 현장의 분위기를 화보로 엮어봤다. <편집자 주>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