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 국내사

의사랑, 1만고객 돌파 임박…현재 9900명

연내 돌파 예상돼…이수유비케어, 감사이벤트 진행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7-10-08 10:21:22
병·의원 대표 전자차트 중 하나인 의사랑이 1만 고객 돌파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에 따르면 의사랑은 10월 현재 9900여명의 고객이 이용 중으로 연내에 1만 고객 돌파라는 기록 달성이 임박했다.

의사랑은 93년 첫 출시 이후, 14년간 전자차트 1위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14년 전 출시한 의사랑이 연내에 10,000고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EMR시장은 물론 의료계에서 10,000고객이 사용하는 단일 브랜드로서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기록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유비케어는 대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의미로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의사랑! 우리도 간식’ 고객 감사이벤트를 벌인다.

‘의사랑! 우리도 간식’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의사랑 홈페이지(http://ysarang.ubcare.co.kr)를 방문해 병.의원 가족들과 함께 간식을 먹고자 한다는 신청 사연을 올리면 된다.

사연을 올리면 매일(토요일제외) 20명을 추첨해 신청 다음날 점심시간에 맞춰 의사랑에서 준비한 피자헛 리치골드 엑스트리마 패밀리 사이즈 피자와 콜라를 신청 병·의원으로 직접 배달해준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