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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권태정-이영민 접전중

권 1,682표, 이 1,347표 ··· 경기 김경옥 당선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3-12-09 23:19:42
지방 7개 지부장 선거가 사실상 마무리되는 가운데 서울시 약사회장을 두고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9일 11시 현재 권태정 후보는 1,682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1,347표를 얻은 이영민 후보와 1,218표를 얻은 정명진 후보가 바짝 뒤쫗고 있다.

한편 막 개표가 완료된 경기도 약사회장 개표는 868표를 얻은 김경옥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이어 허창언 후보와 김현태 후보가 769표로 동률을 이뤘고 이세진 후보는 726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61표였다.

경기도 약사회장 선거는 총 유권자 4,187명 중 3,193명이 투표해 72.2% 참여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총 유권자 1,447명 중 1,210명이 참가해 83.6의 투표을을 보인 대구시 약사회장 선거는 51.1%인 606표를 얻은 구본호 후보가 48.8%인 579표를 얻은 김영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로써 서울시 약사회를 제외한 7개 지방 선거가 마무리됐다.

-당선자 명단-

인천시약사회장에 김사연 후보

경북도약사회장에 이택관 후보

대전시약사회장에 홍종오 후보

경남도약사회장에 김종수 후보

부산시약사회장에 박진엽 후보

경기도약사회장에 김경옥 후보

대구시 약사회장에 구본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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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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