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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자 연소득 3억8600만원…전문직 2위

변리사 다음으로 많아…2005년 대비 12% 상승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7-10-22 11:52:09
의료업자의 1인당 연간 소득이 3억86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안택수 의원은 22일 국세청 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9개 전문직 사업자들 중 의료업자는 2006년 한해 3억8600만원을 벌어 변리사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이는 2005년 3억4600만원에서 12%가 증가한 셈.

가장 소득이 높은 변리사는 1인당 연간 소득이 5억8천만원을 벌었고, 변호사가 3억5천만원 ▲ 관세사 3억1천500만원 ▲회계사 2억4천500만원 ▲세무사 2억2천5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세무사 다음으로는 ▲법무사 1억3천900만원 ▲건축사 1억400만원 ▲평가사 8천700만원 등 이었다.

전년 대비 수입 증가율은 평가사가 14.5%로 가장 높았고 법무사(13.9%), 의료업자(12.5%), 건축사(11.8%), 회계사(10.4%) 등이 두자릿수 인상률을 기록했다. 반면 변호사는 8%, 변리사는 7%, 세무사는 3%, 관세사는 0.3%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소득이 준 전문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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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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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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