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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사회, 제2회 가족한마당 개최

회원들 불암산 등반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7-11-01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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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사회(회장 우봉식)는 지난달 20일 불암산에서 ‘2007 노원구의사회 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

토요일 오후 진료를 마치고 오후 4시에 집결지인 중계동 불암초등학교에 모인 10여명의 회원들은 불암산 암벽 코스로 산행을 시작해 상계역 방향으로 하산했다.

뒷풀이는 카페 소리빛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진행됐는데, 경품 추첨이 하이라이트였다.

1등상인 MP3는 우봉식 회장이, 2등상인 자전거 4대는 이상목(미래신경과, 학술이사), 양승주(현대가정의학과, 정보이사), 신규회원인 김화중(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회원과 퀴즈를 맞춘 이광렬(상쾌한아침외과, 총무이사)회원이, 3등상인 백화점상품권은 조문숙(제민정형외과내과)회원 가족이 차지했고 문화상품권 등 총 100여만원어치의 경품이 참석자에게 고루 돌아갔다.

행사중간에는 우봉식회장을 시작으로 장순기(노원신경정신과, 산악회장), 김재면(김재면내과, 부회장)회원이 숨겨둔 노래솜씨를 뽐내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고 카페에서 준비한 노래와 기타선물이 더해져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노원구의사회 가족한마당 행사는 2006년도를 시작으로 회원 친목과 유대관계 증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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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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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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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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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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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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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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