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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2976명 배출…합격률 95%
의협, 흉부외과 결핵과 병리과 등 지원자 전원 합격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8-02-04 1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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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제51차 전문의 자격시험시험 최종결과, 전체 응시자 3130명 중 2976명이 합격해 95.0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는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주요 과목별 지원자 대비 최종 합격률은 내과 92.12%, 외과 97.30%, 소아청소년과 89.38%, 산부인과 98.88%, 정신과 96.94% 등 대부분 90%이상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합격자는 의협 게시판 및 홈페이지(www.kma.org)에 게재되고 ARS (060-700-220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b1#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는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주요 과목별 지원자 대비 최종 합격률은 내과 92.12%, 외과 97.30%, 소아청소년과 89.38%, 산부인과 98.88%, 정신과 96.94% 등 대부분 90%이상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합격자는 의협 게시판 및 홈페이지(www.kma.org)에 게재되고 ARS (060-700-220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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