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 권기범)은 영업 조직 강화를 통한 OTC 판매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사업부와 지방사업부로 이원화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OTC 수도권사업부장에는 허철 도매사업부차장(사진 왼쪽)을, 지방사업부장에는 우기동 대전영업소장(사진 오른쪽)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인사돌, 복합마데카솔과 같은 리딩 품목은 물론, 폐경기 치료제 훼라민큐 등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제약업계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