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김지배 마케팅 본부장 외 2명을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발령에서 김지배 마케팅 본부장을 비롯 이준상 기획조정실장, 최상호 생산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됐으며 내년 내년 1월 1일부로 임명된다.
이외에도 수석상무에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 외 4명, 상무직에 한성권 재경본부장 등 1명등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사대우 승진 4명, 부장직 4명, 부장대우 7명 등 총 138명이 대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