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은 오는 21일부터 당뇨병 환자의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진달레 캠페인'을 실시한다.
진달레 캠페인은 '진하고 달콤한 사랑을, 레비트라와 함께'의 약자로 레비트라가 당뇨병을 동반한 발기부전 환자에게도 진한 효과가 있으며, 순간을 사로잡는 달콤하고 빠른 약효로 사랑을 되찾아준다는 의미이다.
캠페인에 참가하는 의원과 환자에게는 발기부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교육자료 등이 제공된다.
기성욱 부사장은 “그동안 임상연구의 효능을 증명했다면 이제 발기부전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캠페인의 의의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