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대원교수가 지난 2002년 4월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평의원회의 의결에 따라 2004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현재 진단검사의학관련 전문의 및 전공의 등 680여명이 활동하고 하고 있는 학회로 '한일임상병리학술대회'및 '아시아 임상병리학술대회' 등을 개최하며 국내외 진단검사분야의 활발한 연구활동과 교류를 펼치고 있다.
김대원 이사장의 임기는 2004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