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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회, 제18회 분쉬의학상 후보 접수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8-06-04 14:20:55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이 제18회 분쉬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에 들어갔다.

7월 15일에 마감되는 후보자 추천은 의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분쉬의학상 본상(1명)에는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기초계 1명과 임상계 1명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젊은의학자상은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목) 하얏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학회 김건상 회장은 “분쉬의학상은 단순히 연구업적에 대한 양적평가가 아닌 논문의 질과 영향력 등 정성적 평가를 근거로 한다"면서 "올해도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뛰어난 연구자들을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상 후보자는 의학회 산하 회원학회에 입회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의사로서 의사면허증을 받은 후 20년 이상 의료 또는 의학 연구에 종사하고, 연구 업적이 국내 의학 발전에 끼친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젊은의학자상 후보자도 의학회 산하 회원학회에 입회한 만 40세 이하의 의사(조교수, 강사, 조교, 전공의, 연구원 포함)로서, 2006년 3월 1일에서 2008년 2월 28일 사이에 발표된 논문을 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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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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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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