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13일 ‘2008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 대상’에서 의약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삶의 질의 향상을 목표로 올바른 국민건강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많은 기관이 협의하여 제정된 시상제도이다.
주관기관은 TNS Korea의 리서치 조사와 산·학·연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였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이념을 계승하고 직접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제약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