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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조합, 미국 제네릭 개발 세미나
내달 10일, 미 전문가 초청해 실제사례 중심 강연
강성욱 기자
기사입력: 2004-01-15 1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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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내달 10일 미국 제네릭 제품 개발과 관련한 세미나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룸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은 최근 미국 제네릭 시장이 확대되고 Hatch-Waxman Act의 개정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 내에서의 특허문제가 성공적인 해결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John T. Callahan 등 미국 전문가 3명이 초청됐으며 연구조합 회원사 연구소장 등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의 ‘미국의 Generic Drug 개발 관련, 특허이슈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관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하고 주최는 의약품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 연구회가 후원은 특약회가 한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은 최근 미국 제네릭 시장이 확대되고 Hatch-Waxman Act의 개정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 내에서의 특허문제가 성공적인 해결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John T. Callahan 등 미국 전문가 3명이 초청됐으며 연구조합 회원사 연구소장 등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의 ‘미국의 Generic Drug 개발 관련, 특허이슈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관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하고 주최는 의약품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 연구회가 후원은 특약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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