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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심혈관 질환 예방하세요"

바이엘 헬스케어, 'HAPPY100' 캠페인 전개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8-09-18 09:05:27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은 심혈관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7일부터 '바이엘 아스피린과 함께하는 심혈관 건강 캠페인 HAPPY100'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병의 위험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맞춰 오는 11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40~50대 부부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취지에서 ‘부부공감’ 이라는 소 제목하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이 전개된다.

바이엘헬스케어는 ‘HAPPY100’ 캠페인 웹사이트 (www.bayer-happy100.co.kr)를 새롭게 단장해 17일 오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웹사이트는 심혈관 질환 예방법을 비롯, 중년 부부를 위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부부들의 미니 인터뷰 코너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년 부부들의 건강과 삶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캠페인 웹사이트 런칭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종합건강검진권, 혈압측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0월에는 주요 명산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등산로 입구에서 건강수명과 혈압 등을 체크해주며,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자에게 보내는 사랑의 건강 엽서도 무료로 배달해준다.

이어 11월에는 부부동반으로 심혈관 건강 강좌와 영화 관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풍성하고 유익한 이벤트들을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APPY100’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엘쉐링제약의 기성욱 부사장은 "심혈관 질환은 사망원인 2위인 무서운 병이지만 전조증상이 없어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년 남성과 여성들이 심혈관질환 예방법에 대해 올바로 습득하고 배우자의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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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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