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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 마련
다음달 9일 탈모 줄기세포 치료 등 권위자 10여명 참석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8-09-23 12: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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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10월 9일 오전 10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재생의학과 줄기세포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탈모 줄기세포 치료 연구의 권위자인 영국 더롬대학 야호다 교수를 비롯하여 독일심장센터의 나세리 박사 등 4명의 외국 연자와 강남성모병원 심장내과 백상홍 교수 등 6명의 국내연자가 참석한다.
이들은 알앤엘이 제조한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심근경색, 요실금 치료 효과를 포함한 최신 성체줄기세포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라정찬 대표는 “이번 행사는 성체줄기세포의 세포손상질환 치료 효과가 국제적으로 입증되고 있음을 알리고, 국내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의 허브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탈모 줄기세포 치료 연구의 권위자인 영국 더롬대학 야호다 교수를 비롯하여 독일심장센터의 나세리 박사 등 4명의 외국 연자와 강남성모병원 심장내과 백상홍 교수 등 6명의 국내연자가 참석한다.
이들은 알앤엘이 제조한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심근경색, 요실금 치료 효과를 포함한 최신 성체줄기세포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라정찬 대표는 “이번 행사는 성체줄기세포의 세포손상질환 치료 효과가 국제적으로 입증되고 있음을 알리고, 국내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의 허브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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