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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화기내시경 아틀라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심찬섭교수 번역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8-10-27 11:05:07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심찬섭교수가 소화기 병변에 대한 내시경적 진단과 치료 범위, 영상 의학적 특징, 조직학적 특징 등을 담은 지침서인 ‘소화기내시경 아틀라스’를 출간했다.

미국의 C. Mel Wilcox 와 스페인의 Miguel Munoz-Navas, 홍콩의 Joseph J Y Sung가 공동 집필한 ‘Atlas of Clinical Gastrointestinal Endoscopy, 2/e’ 을 번역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소화기내시경 아틀라스는 2450컷의 방대한 그림과 도판, 상세한 설명을 수록했다. 병변이 흔치 않은 구인두와 하인두의 다양하고 특이한 증례를 비롯해 식도, 위, 대장, 췌담도계까지 소화기관의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내시경을 통해 알아 낸 소견들과 그에 상응하는 영상의학적 특징과 조직 병리학적 특징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흔히 접하는 위장 질환의 내시경 영상 외에도 일생동안 접하기 힘든 다양한 증례를 수록하고 있으며, ERCP분야도 충실하게 다뤄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접할 수 있게 했다.

대표역자인 심찬섭교수는 “아틀라스의 공동저자인 홍콩의 Joseph Sung 교수와 친밀한 교류로 책을 번역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역자도 지난 30여년간 내시경 검사를 하면 한두 번 정도 밖에 경험할 수 없었던 흥미로운 증례가 실려 있어서 내시경학을 공부하는 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목 : 소화기내시경 아틀라스 Atlas of Clinical Gastrointestinal Endoscopy, 2/e
저자 : C. Mel Wilcox / MiguelMunoz-Navas / Joseph J Y Sung
대표 역자 : 심찬섭(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출간 : 2008년 6월 출간 1배판
발행 : 엘스비아코리아(유) (Elsevier Korea LLC)
판매처 : 도서출판 대한의학서적
가격 : 9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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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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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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