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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 명칭개정 논의
임시총회 토의안건으로 발의…상임이사회서 논의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08-11-09 1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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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도 명칭개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9일 열린 이개협 임시총회에서 문인희 홍보이사는 "이미 개원내과의사회, 피부과의사회 등 타과들의 명칭개정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이비인후과도 명칭개정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건의했다.
문 홍보이사는 "최근에는 개원의협의회가 개원의사회 혹은 의사회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개협 측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1년 간 명칭개정에 대해 논의 단계를 거쳐 명칭개정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9일 열린 이개협 임시총회에서 문인희 홍보이사는 "이미 개원내과의사회, 피부과의사회 등 타과들의 명칭개정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이비인후과도 명칭개정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건의했다.
문 홍보이사는 "최근에는 개원의협의회가 개원의사회 혹은 의사회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개협 측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1년 간 명칭개정에 대해 논의 단계를 거쳐 명칭개정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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