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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예방접종증명서 인터넷 서비스 '호응'

삼성제일, "서류 발급의 불편함 해소 목적"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4-02-22 08:19:52
삼성제일병원은 지난 1월부터 취학전 2차 홍역 예방접종증명서 인터넷 출력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취학전 아동을 둔 부모들은 2차 홍역 예방접종증명서를 보호자가 직접 가지고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담당의사에게 기재를 받아서 초등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의료기관 역시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연초 많은 서류발급서비스를 하는라 대기시간도 길어지고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졌었다.

삼성제일병원에서는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줄임으로써 고객만족도도 높이고 직원의 업무효율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2차 홍역 예방접종증명서 인터넷 출력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제일병원에서 2차 홍역 예방접종을 한 아동에 한해서 홈페이지에서 해당 자녀 이름으로 회원가입을 한후 2차 홍역 예방접종증명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를 홈페이지상에서 신청하면 홈페이지에서 직접 출력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제일병원은 연말정산용 진료비 확인서 우편 발송 서비스에 이어 2차 홍역 예방접종증명서 인터넷 서비스를 시행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을 줄이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고객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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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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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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