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회장 김교웅)는 6일 “제1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신임 상임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중근 직전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상임이사에는 △총무:방원준(엘비뇨기관) △법제:고강희(갑구, 열린연세정형외과), 이승하(을구, 다올항외과) △학술:최용경(고려한사랑정형외과) △의무:김성광(중앙의원), 박준민(늘푸른재활의학과) △보험:민광국(우리소아과), 이충현(구로제일의원) △재무:신동엽(가리봉의원) △공보:정계원(정안과의원) △정보:권경수(권내과의원) 등을 선정했다.
또한 시 파견대의원으로 조영빈, 이장훈, 김성목, 이민전, 이동열, 지혜란, 함정옥(교체대의원) 등을 확정했다.
김교웅 신임회장은 오는 11일 지역 관계기관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