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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시스 등 홍삼업체 열띤 제품 홍보

가정의 달 맞아 홍삼농축액 등 마케팅 주력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9-04-29 09:27:43
홍삼 관련 업체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산삼배양근 개발 및 유통 전문기업 비트로시스(대표 손성호)는 직접 추출, 농축한 '홍삼농축액'(사진)을 비트로시스 쇼핑몰(shop.vitrosys.com) 및 전국 판매점 또는 온누리약국 체인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1만 5000원(100g*1개)

홍삼전문기업 천지양의 '고려홍삼정 32'는 홍삼 100%로 6일간 저온 숙성 시킨 제품으로 4~6년까지의 적년근을 고루 사용한 100% 국내산 홍삼 농축액으로 천지양 쇼핑몰(www.cheonjiyang.co.kr)을 비롯해 인터파크, H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2만 8000원(100g*2개)

정관장의 '아진'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쑥, 진달래, 녹차 등 국내산 천연생약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홍삼 미용팩이다. 아진은 홍삼 농축액 40%와 국내산 천연생약 성분으로 지친 피부에 영양을 보충해주며, 피부 탄력 저하를 막아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세트 가격은 5만5000원.

LG생활건강 '수려한'의 ‘홍삼수’크림은 6년근 홍삼으로 우려낸 홍삼수를 18%함유한 수분젤 타입의 홍삼수 크림이다. 홍삼수는 인체의 진액을 보충하고 피부 신진대사를 도와줄 뿐 아니라 영양과 보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가격은 6만원(50ml)

또한 동원F&B의 천지인 ‘홍천력 혼합세트'는 홍삼 드링크와 홍삼캔디로 구성된 세트상품으로 스승이나 지인의 선물용으로 인기이다. 가격은 4만원(30ml*16병, 홍삼캔디50g*2)

허준본가의 어린이용 홍삼 '도담도담'은 홍삼농축액에 산삼배양농축액과 총명탕 원료인 석창포, 백복산, 원지 등을 배합한 제품으로 벌꿀과 배즙 농축액을 이용해 홍삼 특유의 쓴 맛을 없앴다. 가격은 9만9000원(20ml*30포)

보령약품이 출시한 ‘토마스와 홍삼친구’도 6년근 홍삼과 녹용, 당귀 등의 농축액을 함유한 어린이용 홍삼제품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를 사용한 것도 눈에 띈다. 가격은 12만원(20ml*30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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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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