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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치유선교학과 신입생 모집

내달 3일까지, 말씀 선포-치유사역 통합 교육 실시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4-05-18 11:29:00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보건복지대학원 산하에 치유선교학과를 설치하고 오는 2학기에 처음으로 ‘치유선교학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양대학교 치유선교학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말씀 선포와 치유사역을 통합한 전인적 접근방법을 통해서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기독교선교의 방법을 탐구하는데 교육목적을 두고 있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대전캠퍼스에 있는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에서 4개목(8학점)씩 진행되며, 4학기 32학점제다.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은 학위취득자의 진출분야로 국내외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및 선교활동 분야로 꼽고 있으며, 이 분야에 현재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전형일정은 오는 6월3일까지 원서교부 및 접수를 받고, 6월5일에 면접고사를 실시한 뒤 6월9일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건양대학교 대학원 교학팀(논산), 한국치유선교연구원 원장실(서울)에서 실시하며, 건양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e-mail(bkjung@konyang.ac.kr)로 접수해도 된다.

문의는 건양대 본부캠퍼스(041-730-5132)나 대전캠퍼스(042-600-9999), 한국치유선교연구원(02-722-015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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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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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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