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박영요)은 지난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안면도에서 사무부 계, 과장 등 보직자가 모두 참여하는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중간관리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리더쉽과 조직활성화’라는 주제로 최원호 기획예산과장이 발표했고 이를 세부주제로 나누어 각조에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김영 사무국장은 ‘중간관리자들의 리더쉽으로 조직을 활기차게 이끌 수 있다’며 병원발전을 위한 중간관리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중간관리자들의 전문성과 리더쉽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워크샵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