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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 치료제 ‘씨알리스’ 승인 임박
릴리 아이코스, 추가자료 FDA 접수
윤현세 기자
기사입력: 2003-07-07 0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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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 신약인 ‘씨알리스(Cialis)'의 승인이 임박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 릴리와 아이코스(Icos)의 조인트 벤처인 릴리 아이코스는 씨알리스에 대한 추가 서류를 FDA가 완전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씨알리스의 성분은 타달라필(tadalafil).
비아그라의 강력한 적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씨알리스는 이미 유럽에서는 시판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작년 4월 추가 자료를 FDA가 요구한 이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씨알리스의 시판은 릴리의 제조공정상의 문제와 추가 자료, 라벨에 대한 논의 등으로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데 릴리 아이코스는 2003년 하반기 말에 씨알리스가 승인될 가능성을 아직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라이 릴리와 아이코스(Icos)의 조인트 벤처인 릴리 아이코스는 씨알리스에 대한 추가 서류를 FDA가 완전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씨알리스의 성분은 타달라필(tadalafil).
비아그라의 강력한 적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씨알리스는 이미 유럽에서는 시판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작년 4월 추가 자료를 FDA가 요구한 이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씨알리스의 시판은 릴리의 제조공정상의 문제와 추가 자료, 라벨에 대한 논의 등으로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데 릴리 아이코스는 2003년 하반기 말에 씨알리스가 승인될 가능성을 아직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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