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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료기기 민원질의 회신 정보 공개

7월 말 시행…홈페이지 정보 공개로 중복 민원 감소 기대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0-07-27 14:23:07
민원질의 홈페이지 모습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예측 가능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기기 분야 민원 질의 회신정보를 오는 7월 말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의료기기 민원질의 회신 정보는 ‘10년 5월부터 6월말까지 두달 동안 접수·처리된 민원질의 및 회신정보로 주된 내용은 ▲의료기기 해당여부 및 품목분류에 관한 질의(136건) ▲의료기기 허가절차 문의(10건) 등 총 146건이다.

의료기기로 분류 가능한 제품으로는 창상의 오염방지 및 보호에 사용되는 제품, 하반신 마비환자의 저하된 하지근력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재활보행훈련 등에 사용하는 제품 등이다.

주된 질의 내용 중에는 의료기기에 해당되지 않는 제품은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목욕보조 기구, 화장품을 도포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제품 등도 있다.

식약청은 회신내용을 주기적으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의료기기 관련단체에 통보해 공유하는 등 정보공개를 통해 투명 행정을 구현하고 중복 민원 감소에 따른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의료기기안전국 홈페이지(http://md.kfda.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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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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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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