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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규모 바이오코리아 2010 개막
복지부 후원, 국내외 기업 2만여 참가 예상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10-09-01 0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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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일부터 3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BIO KOREA 2010'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규모의 제약과 바이오 전문행사로 우수 기술, 제품의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및 파트너링, 전시회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업체의 글로벌시장 진출과 세계 속의 위상을 증진시켜 향후 2018년 바이오 5대 강국 진입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청북도, 한국무역협회가 2006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하여 올해 5회째를 맞고 있으며 해외 150여 개 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450여 개 기업과 총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 선상파트너링 등 다채로운 행사와 특허청에서 특허관련 면담기업 컨설팅 및 식약청의 인허가 관련 면담기업 컨설팅 등이 무료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국제규모의 제약과 바이오 전문행사로 우수 기술, 제품의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및 파트너링, 전시회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업체의 글로벌시장 진출과 세계 속의 위상을 증진시켜 향후 2018년 바이오 5대 강국 진입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청북도, 한국무역협회가 2006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하여 올해 5회째를 맞고 있으며 해외 150여 개 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450여 개 기업과 총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 선상파트너링 등 다채로운 행사와 특허청에서 특허관련 면담기업 컨설팅 및 식약청의 인허가 관련 면담기업 컨설팅 등이 무료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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