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은 지난 2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목표의식 확립과 영업 활성화를 위한 ‘A+ (Plus) 2004! 경영전략 세미나 및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명래 사장을 비롯한 영업·사무부서 전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반대회와 경영전략 세미나 등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특히 경영전략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및 2004년 목표달성을 위한 각 사업부별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으며 도매협회장을 역임한 이희구 지오영 회장의 특별강연 ‘제약산업 발전에 따른 영업사원의 전략과 자세’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구 회장은 강연을 통해 “여러 가지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는 국내 제약산업 경영환경에서도 국민보건 향상을 담당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했다.
대한뉴팜 한 관계자는 “이번 ‘A+ 2004! 경영전략 세미나’를 통해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었으며 또한 회사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라고 참가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