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오는 8일 오후 3시 공단 지하강당에서 '장기요양 인력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질 제고와 수급질서 확립 등을 위해 요양직의 적정인력 파악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발제는 사회공공연구소의 제갈현숙 연구위원이 맡고 토론자는 정종화 (삼육대 교수), 이근홍(협성대 교수), 홍석자(서울사회복지대학원 대학교 교수), 이운용(건보공단 대전서부 운영센터장)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