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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병원장 등 인사 발령

1일자 발령…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는 김순길 교수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1-03-02 19:09:23
한양대 병원장에 이춘용 교수, 한양대 구리 병원장에 김순길 교수 임명
학교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일자로 한양대 병원장에 이춘용 교수, 한양대 구리 병원장에 김순길 교수, 한양대 병원 부원장에 김동원 교수, 한양대 구리 병원 부원장에 김재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 의료원 기획실장 최호순 교수, 한양대 국제병원장 김정현 교수는 연임됐다.

이춘용 한양대 병원장은 1976년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3회)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 의료원 기획실장(2003~2005), 한양대병원 비뇨기과장, 대한내비뇨기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의사협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내비뇨학회, 미국비뇨기과학회, 국제비뇨기과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동원 한양대 병원 부원장은 1986년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13회)하고, 순천향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남가주대학병원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 병원 교육연구부장(2009~2011)을 역임했으며,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이사, Anesthesia and Pain Medicine 편집위원, 한국항공우주의학회 자문위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순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은 1981년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8회)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구리병원 부원장(2009~2011)을 역임했으며, 대한고혈압학회 홍보이사, 대한심장학회 이사,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 한국고혈압관리협회 감사, 미국 심초음파학회 종신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재민 한양대 구리병원 부원장은 1983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0회)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의과대학에서 연구강사를 했다. 한양대 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2009~2011)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 대한뇌종양학회 정회원, 미국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감사, 대한신경외과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호순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관리실장은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1회)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내시경학회, 대한췌담도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현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197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미국 Georgetown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의료원 기획실장(2001~2003), 한양대병원 백남심장센터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심장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고혈압학회, 한국항공우주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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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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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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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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