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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전국 순회 병원경영 세미나

효율적인 병원경영 전략과 처방 혁신 정보 제공 위해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11-03-14 06:31:15
메디칼타임즈와 JMI병원경영연구소는 오는 24일부터 전국 순회 병원경영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한 경쟁 시대를 맞아 메디칼타임즈 독자에게 효율적인 병원 경영 전략과 처방 혁신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장우식 한국병원전략연구소 대표
먼저 경영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장우식의 경영 선진화 세미나는 전국 7곳(서울, 전주, 광주, 대전, 부산, 창원, 대구)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병원 마케팅의 진짜 비밀' '전략 경영의 핵심 과제' '마케팅 특공대를 키워라-조직관리의 원칙'을 주제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연자인 장우식 소장은 기업 경영자, 병원 CEO 등을 거치면서 축적한 맞춤식 병원 경영 노하우와 전략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개하고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미즈웰 산부인과 이병준 대표원장은 "장우식 소장은 의료의 핵심적인 부분까지 코칭 받을 수 있는 컨설팅 전문가"라며 "그의 강좌나 세미나, 컨설팅이 특별한 이유는 마케팅은 물론이고 고객, 그리고 의술의 본질까지 고려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일정은 오는 3월 24일 오후 7시부터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시작된다.

또한 기적의 밥상 영양 처방의 대가로 알려진 조엘 펄만 박사의 4대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순회 심포지움도 진행된다.

장우식 대표의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조엘 펄만 박사는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관절염 등 각종 만성 질환을 영양 처방으로 치료하는 방법과 최적의 건강상태로 되돌리는 '피토케미컬'의 치료 효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장우식 소장은 펄만 박사의 영양처방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클리닉의 경영 차별화를 위한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4대 도시 순회 심포지움과 함께 진행되는 '펄만박사의 3day 워크숍'도 눈여겨 볼 만 하다.

3일간의 워크숍은 실제 임상에서 환자에게 영양 처방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한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심포지움 및 워크숍과 관련해 자세한 상담 문의는 JMI 홈페이지(www.makeadifference.co.kr), 연락처는 010-2294-65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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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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