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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진료비 매출 월 2888만원…정형 5390만원

2010년 진료비 통계 분석…일 외래환자 수는 60.8명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11-03-22 12:35:35
정형외과가 기관당 월 평균 진료비(요양급여비용)가 5390만원에 이르러 의원급 의료기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메디칼타임즈>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놓은 2010년 진료비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월 평균 요양급여비용은 2888만원이었다.

2010년 기관당 월 평균 요양급여비용(단위 만원) 및 외래환자 수(단위 명)
정형외과가 539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과가 4914만원, 신경외과가 4447만원, 재활의학과가 3947만원, 내과가 3370만원 순이었다.

소아청소년과는 2441만원, 산부인과는 2428만원, 일반과는 2067만원, 비뇨기과는 1993만원, 가정의학과는 1833만원 등이었다.

반면 일 평균 외래환자 수는 이비인후과가 96.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형외과가 91.1명, 소아청소년과가 83.7명, 내과가 75.8명, 신경외과가 75.2명, 안과가 70.6명 순이었다.

일반과는 48명, 외과는 42.8명, 마취통증의학과는 41.8명, 비뇨기과는 40.5명, 산부인과는 35명, 정신과는 2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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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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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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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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