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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팜엑스포서 약국경영 종합솔루션 제시

자동조제기 유팜오토팩 등 자동화 기기 선보여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2-03-22 08:58:32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www.ubcare.co.kr,대표:남재우)가 3월 24일, 25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팜엑스포에 업계 최대 규모로 참가해 약국경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전시한다.

유비케어는 이번 팜엑스포에서 유팜시스템, 유팜오토팩, 유통솔루션 등 유비케어의 다양한 약국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아 약국 경영의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유팜시스템(Upharm System)은 이번 전시회에서 약국의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복약지도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과거 처방 이력 및 당일 처방 이력을 한 눈에 비교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복약지도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복약지도시스템과 연동돼 사용하는 대기 환자 호출시스템은 약국 내 설치된 LCD TV를 통해 대기환자를 호출하는 시스템으로 복약지도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모바일 복약지도 솔루션은 약봉투에 출력된 QR코드를 스마트폰을 통해 스캔하면 처방 내용을 저장하고 복용 알람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라벨출력 마법사는 기존에 사용하던 라벨기능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자처방전과 신용카드 시스템 연동 단말기도 출품한다.

유팜오토팩(Upharm Autopack)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4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자동조제기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향하는 유팜오토팩 대형모델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카세트를 장착한 자동조제기로 대형 문전약국에 적합한 모델이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자동조제기라는 장점을 내세운 유팜오토팩 슬림은 벽장처럼 설치해 사용하는 모델로 최대 224개 카세트를 장착할 수 있는 중대형 자동조제기이다.

중소형약국에 최적화된 조제파트너로 제작된 유팜오토팩 소형모델은 36cm의 얇은 폭과 88개의 카세트를 장착한 모델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소형약국에 딱 맞는 유팜오토팩 미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동조제기이며, 반자동포장기보다도 작은 크기의 자동조제기로 7개의 카세트와 FSP(반 알 조제기능)를 장착했다.

아울러 유비케어의 유통솔루션인 유팜몰과 유팜 인디케이터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팜몰(Upharm Mall)은 약국 전용 종합 쇼핑몰로서 다양한 이벤트로 최적의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업계 최초로 전문약 퀵 구매 서비스 및 교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케이터(Uparm Indicator)는 클릭만으로 자동사입 및 자동주문을 통한 재고관리가 가능하며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사이트 내에서 이루어지는 올인원 서비스이다.

이번 팜엑스포 참가에 대해 유비케어 관계자는 “이번 팜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유비케어의 약국 솔루션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약사님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약국가의 최신동향 및 출품 아이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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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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