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2012년도 심의위원장에 이정백 광동제약 상무를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12년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2012년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이정백
△부위원장 신인철(한양의대 교수), 최동재(명인제약 전무, 신임)
△위원 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위원), 김상현(방송협회 위원), 엄태훈(대한약사회 실장), 이재휘(중앙대학교 교수), 이혜양(한국YWCA연합회 이사), 이병훈(일동제약 이사, 신임), 음영국(국제약품 이사, 신임), 이주현(한독약품 이사,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