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난한 환경 탓에 지하철에서 신문을 팔고 주유소에서 일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김 대표의 가난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성공한 기업가가 된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전적 에세이 형식으로 쓰인 이 책은 ▲내가 꿈을 이룬 것이 아니라 내 꿈이 나를 이루었다 ▲우리가 정말 궁금한 네 가지 질문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여섯 가지 우선순위 ▲나를 키운 것은 위기도 즐길 수 있는 긍정의 힘 ▲세상이 있어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 등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비타민하우스 유현정 광고홍보팀장은 "출발은 자서전이었지만 결과물은 자존감과 열정, 성공을 불러일으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자기계발서가 됐다"며 "책을 직접 보시면 그 감동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