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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참여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 개최

어린이 과학교육 및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지원


한용호 기자
기사입력: 2013-10-23 14:52:05
박스터(대표 손지훈)가 지난 21일 임직원들이 참여한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을 개최했다.

박스터 아시아태평양은 매년 10월을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위한 달'(Making a Meaningful Difference)로 정해 각 국가별로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올해 박스터는 '어린이 과학교육 및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지원'을 주제로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 100여명은 '박스터와 함께 하는 어린이 과학캠프', '박스터 사랑의 제빵 봉사', '사랑의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등 다양한 자원봉사와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서울 중구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과학교육 지원을 위해 신당동에 위치한 공부방 '신당꿈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박스터와 함께 하는 어린이 과학캠프' 를 개최했다.

또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치료 돕기를 위해'광화문 적십자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했으며, 희귀질환 환아 치료 돕기 기금 조성을 위해 사내 중고 노트북을 직원 대상으로 경매하는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로 조성된 기금은 올 한해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과 함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치료 돕기에 기부된다.

박스터 손지훈 대표는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돕기 위한 직원 자원봉사 활동은 '생명을 구하고 유지하는' 박스터 미션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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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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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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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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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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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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