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제네릭 품질심사에 대한 제약업계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대화창구를 마련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네릭 품질심사 표준화를 위해 20일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제1차 산ㆍ관 합동 눈높이 맞춤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가원 의약품심사부ㆍ바이오생약심사부 및 6개 지방청 제네릭의약품 품질 심사자와 업계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3개 분임으로 나눠져 사전에 받은 질의와 건의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토론해 해결방안을 함께 도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뉴스/소식>알려드립니다>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