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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스마트검진 모바일 앱 ‘에버헬스’ 출시

실시간 검진 예약부터 결과까지 한 눈에 확인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5-08-12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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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자사 스마트검진 서비스를 모바일·테블릿PC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에버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유비케어 스마트검진 서비스는 편리한 검진예약 및 결과조회를 할 수 있는 기능과 종합적인 건강평가를 통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기업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임직원뿐 아니라 기업에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파악할 수 있는 기업건강 리포트를 통계성 정보 형태로 제공한다.

기업 임직원들은 ‘에버헬스’를 통해 그동안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검진프로그램 안내와 상담, 검진기관 추천 및 항목비교 등을 모바일 및 테블릿PC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그래프 등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검진 예약부터 결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3개년 검진결과 제공 서비스’ 덕분에 기업 임직원들은 누적된 검진결과를 비교하며 본인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추후 의료기관 방문 시에도 검진결과를 통한 정확한 진료가 가능해졌다.

또 사후관리 서비스로서 6대 주요 질환의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6대 주요 질환 관리’ 기능이 추가돼 임직원들은 대사증후군, 간장질환 등 총 6가지 맞춤 건강 가이드로 개인 건강을 직접 챙길 수 있다.

유비케어 검진사업팀 최종열 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검진 모바일 앱 에버헬스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접근 편의성을 ‘한번에’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예약 및 결과조회와 관련된 기능뿐만 아니라 고객사별 맞춤 건강평가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해 에버헬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에버헬스는 현재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지원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에버헬스’로 검색해 무료로 설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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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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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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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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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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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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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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