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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운드 보청기 ‘링스 스퀘어’ 런칭 대규모 이벤트

무료 체험·보청기 청소·특별 할인 등 풍성한 혜택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5-09-07 13:35:45
리사운드 보청기(대표 장규환)가 차세대 스마트폰 연동 무선 보청기 ‘리사운드 링스 스퀘어’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하는 ‘리사운드 링스 스퀘어 런칭체험 이벤트’를 7일부터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

먼저 리사운드 공식 블로그에 런칭 성공 응원 메시지를 덧글로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라떼와 2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최신 스마트폰 연동 보청기 링스 스퀘어를 무료로 체험하고, VIPS 샐러드바 2인 모바일 상품권, 특별 체험구매 할인, 업계 최초 보증기간 3년 혜택 및 링스 스퀘어 보청기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링스 스퀘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보청기 사용자라면 사용하고 있는 보청기 브랜드와 관계없이 보청기 청소와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청소 점검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리사운드 링스 스퀘어는 아이폰, 아이패드, 삼성 갤럭시 S6, 엣지, 노트4 등 스마트폰은 물론 애플와치와도 무선으로 연동하는 세계 최초의 귓속형 스마트 보청기.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청취 환경에 따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청취 환경을 쉽고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보청기 위치 찾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귓속형 보청기 중 가장 높은 출력을 가진 스마트폰 연동 보청기로, 사용자가 직접 보청기 소음 감소 수준과 말소리 집중 청취 기능을 조절 가능하고 전문 이명 관리 기능까지 기본 탑재해 보청기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리사운드 보청기 장규환 대표는 “차세대 스마트 보청기 링스 스퀘어를 국내에 공식 런칭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규모 런칭 체험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링스 스퀘어의 놀라운 청취 경험과 성능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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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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