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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휴가 앞둔 직원들 ‘메디폼’ 깜짝 선물

국내 습윤드레싱재 시장점유율 2년 연속 1위 기념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6-08-08 19:16:25
한국먼디파마가 국내 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의 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념해 휴가를 앞둔 직원들에게 메디폼을 깜짝 선물했다.

한국먼디파마는 여름 휴가를 떠나는 직원들에게 휴가지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과 상처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자사제품인 메디폼을 선물한 것.

특히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상처관리에 효과적인 제품들로 구성해 직원들이 상처 걱정 없이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02년 출시된 메디폼은 ‘상처에 습윤 환경 조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습윤드레싱시장이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먼디파마가 2014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뒤로도 탄탄한 제품력과 친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성장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습윤드래싱재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먼디파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라틴 아메리카·중동·아프리카에도 메디폼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국내 기술로 만든 습윤드레싱재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한국먼디파마는 경쟁사들의 잇따른 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속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5월 론칭한 메디폼 TV 광고에서는 유명 연예인 대신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소비자와의 공감 폭을 넓혔다.

또 메디폼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는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도움 되는 ▲상처 보호 ▲건강 ▲육아 ▲살림 등과 같은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먼디파마 정우경 메디폼 PM은 “한국먼디파마는 메디폼 판권을 인수한 이후 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념해 직원들의 휴가철 상처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선물을 전달하게 됐다”며 “국내 최초 자체기술로 개발된 메디폼은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상처 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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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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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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