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대표이사 주창언)가 오는 27일 개막하는 K-HOSPITAL FAIR 2017에 참가해 ▲CT ▲MR ▲X-ray ▲초음파진단기 등 하이엔드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도시바메디칼은 병원 최적의 진단 환경을 제공하는 최고 사양 디텍터 탑재 CT ‘Aquilion Lightning’과 RSNA 2016에서 출시한 3T MR ‘Vantage Galan’을 소개한다.
더불어 Angio·R/F·DR ‘3 in 1’ 다목적 장비 ‘Ultimax-i RITE Edition’과 초음파진단기 ‘Aplio Platinum Series·Xario Platinum Series’를 전시한다.
도시바메디칼은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장비는 물론 구매 관련 자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각 병원의 경영 환경과 수익성 및 마케팅·홍보까지 고려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도시바메디칼 영업부 김홍래 이사는 “도시바메디칼은 중소병원뿐 아니라 종합병원에도 최적화된 진단영상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K-HOSPITAL FAIR 2017을 방문한 병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