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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인도 척추임플란트시장 진출 본격화

4월 인도 현지법인 설립 이어 판매업 허가 획득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17:32:30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대표이사 강국진·이승주)가 지난 4월 인도 현지법인 설립 이후 현지 판매 등록절차를 완료하고 인도 식약처(CDSCO)로부터 판매업 허가를 획득해 인도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2016년부터 인도 척추전문의들과 지속적인 미팅과 현지화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시장 진출 및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인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인도 의료기기시장 규모는 2015년 44억달러에서 2016년 70억달러로 증가했다.

매년 15%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연간 1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인도는 12억 인구의 거대시장임과 동시에 의료기기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시장은 의료기기의 75% 이상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수요에 대한 니즈 확대 및 고성장이 기대돼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도 척추센터(Indian Spine Injuries Center·ISIC) 차브라 박사(Dr. Chhabra)는 엘앤케이바이오와 오랜 기간 협력해오면서 연구 및 다양한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며 “현지 전문의들과 지속적인 협업과 신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인도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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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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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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