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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직위공모 경쟁률 6.8대1 기록
5개과장 직위에 34명 지원...21일 합격자 발표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4-09-19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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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5개 과장 직위 공개모집 경쟁률이 6.8대1을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직제변경으로 신설되는 직위와 공석 또는 공석예정인 사회복지총괄과장 등 5개 과장 직위 공모를 15일 마감 결과 34명이 지원,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발 직위중 사회복지총괄과장에 7명, 의약품정책과장에 6명, 식품정책과장에 7명, 암관리과장에 7명, 구강정책과장에 7명이 각각 지원했다.
복지부는 18일 공모 과장별로 면접을 통해 후보자를 2명으로 압축하고 장관 면접 등 인사절차를 걸쳐 오는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관계자는 "현재의 과장들보다 젊은 서기관들의 지원이 많아 과장급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보건복지부는 직제변경으로 신설되는 직위와 공석 또는 공석예정인 사회복지총괄과장 등 5개 과장 직위 공모를 15일 마감 결과 34명이 지원,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발 직위중 사회복지총괄과장에 7명, 의약품정책과장에 6명, 식품정책과장에 7명, 암관리과장에 7명, 구강정책과장에 7명이 각각 지원했다.
복지부는 18일 공모 과장별로 면접을 통해 후보자를 2명으로 압축하고 장관 면접 등 인사절차를 걸쳐 오는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관계자는 "현재의 과장들보다 젊은 서기관들의 지원이 많아 과장급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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