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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새단장 공개

메뉴·구성화면 등 회원 접근성 크게 높여


이창열 기자
기사입력: 2004-12-07 21:05:15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디지털시대에 어울리는 회무 운영과 회원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를 위해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를 새로 개편하고 7일 공개했다.

간협의 이번 개편 홈페이지에는 그동안 야심차게 운영해 왔던 한국간호평가원(www.kabon.or.kr), KNA연수원(www.kna1004.or.kr), 사회복지법인(www.knwf.or.kr) 등의 산하 또는 관련기관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고 링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국제화시대에 걸맞게 영문 홈페이지도 개선했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여 컨텐츠 측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기존의 복잡한 구조의 메뉴와 화면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각적인 편리함을 배려했다.

상단 메뉴를 대한간호협회, 자료실, 국민건강사업, 회원공간, 알림장, KNA World 등으로 대분류하고 메뉴를 선택할 경우 관련 하위정보가 메뉴별로 올라와 세부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홈페이지 전체 분위기를 협회의 이미지에 맞도록 깨끗하고 단아한 맑은 색을 주로 사용하고 계절에 따라 메인화면 이미지가 변경되도록 제작됐다.

회원 로그인 관련 부분을 통합하여 메인페이지에서 한번만 로그인 하도록 하였고 각각 나누어져있던 회원들의 여러 가지 정보변경 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아울러 디지털화 시대적 추세에 발맞춰 홈페이지를 검색할 경우 본문의 필요한 내용을 HTML코딩해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는 웹 에디터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회원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회원들의 문의사항을 협회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One Stop Service) 메뉴를 추가했으며 회원들간의 유대강화와 단합을 위해 간호사 회원과 간호대학생들이 홈페이지 내에 카페를 개설해 운영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마련했다.

간협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회원과의 ‘의견과 정보 교류의 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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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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