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은 16일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프로스트&설리반이 매년 선정하는 ‘고객만족상 2004’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 설리반의 산업담당 라주 애드히커리 박사는 “차별화된 제조 기술과 최고의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베링거인겔하임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이사회의 로이흐 박사는 “바이오 기술 연구과정부터 유전공학까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가 오늘의 수상을 만들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