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송현주 전임의가 지난 3월 5일에서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 16차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학술대회 (The 16th Conference of the 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에서 40 세 미만의 젊은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상(Young Investigation Award)을 수상했다.
수상한 송현주 전임의의 논문은 'Emerging Need for Vaccination against Hepatitis A Virus in Patients with Chronic Liver Disease in Korea' (대한민국 만성 간질환 환자에서 A형 간염 백신).
젊은 의학자 상은 scope of research(학술연구 영역), originality(독창성), Methodology(방법론)을 중심으로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