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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교육 평가 정기포럼 28일 개최

간호평가원, '간호인정평가주제' 총 6차례 진행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6-04-26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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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간호평가원(원장 신경림)은 간호인정평가 전반에 걸친 주제와 이슈에 대해 다룰 2006년도 교육평가 정기포럼을 2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총6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간호평가원 평가위원 풀로 추천받은 위원과 전국 간호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호학과 인정평가의 목적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28일 열리는 1차 포럼부터 5차까지는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제1강의실에서 열리고, 6차 포럼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

포럼 일정 및 주제는 ◇1차 -28일 오후 1시30분～오후 5시30분 △교육기관, 프로그램 평가 목적(공병영 교육인적자원부 평가지원과장) △고등교육의 경쟁력과 학과 평가와의 관계(신정철 교육인적자원부 평생학습정책과장) △현행 교육기관평가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김주후 아주대 교육대학원 교수) 등으로 마련됐다.

1～5차 포럼은 패키지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매 회차별 개별 등록도 가능하다. 단, 간호평가원의 평가위원 풀로 추천된 사람은 1～5차의 포름에 모두 참석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패키지 등록은 15만원, 매 회차별 개별 등록은 4만원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참가신청서를 작성,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간호평가원 홈페이지(http://www.kabon.or.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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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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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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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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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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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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