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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진료 없는 물리치료 지양"
의협, 정률제 대책...법 테두리서 대리처방 허용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7-08-06 0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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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정률제 대응책과 관련, 의사 진료없는 물리치료는 지양하기로 했다.
의협은 최근 정률제대책과 관련, 정률제 시행시 보호자 대리처방과 단순 물리치료시의 낮은 본인부담금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그러면서 의료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만 대리처방전을 인정하고 의사없는 물리치료는 지양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물리치료와 관련, 재진의 50%산정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협은 최근 정률제대책과 관련, 정률제 시행시 보호자 대리처방과 단순 물리치료시의 낮은 본인부담금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그러면서 의료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만 대리처방전을 인정하고 의사없는 물리치료는 지양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물리치료와 관련, 재진의 50%산정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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