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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 사회봉사활동 공로상 수상
열린의사회, ‘기업이윤 사회환원 프로젝트’ 공로 인정
강성욱 기자
기사입력: 2003-12-22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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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이 최근 열린의사회가 개최한 "사랑을 나눕시다 2003년 자선의 밤"행사에서 사회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열린의사회는 이날 한국 마이팜제약 허준영 대표에게 ‘2003년 열린의사회 집행부공로상’을 , 각종 진료 및 봉사활동에 참가한 바 있는 인사팀 유문기팀장이 ‘2003년 열린사회 우수봉사인’상을 수여했다.
또한 한국마이팜제약이 열린의사회와 관련 각종 후원을 아끼지 않은 기업으로 인정받아 ‘한국마이팜제약 후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팜제약측은 이날 개인 및 단체를 포함해 가장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이윤 사회환원 프로젝트'라는 회사차원의 노력과 '봉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직원들의 남다른 선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허준영 대표는 "당연히 해야할 도리를 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크게 평가해 주셔서 오히려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오늘 받은 박수갈채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사회의 어두운 면에 빛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란 말로 봉사기업의 각오를 다졌다.
열린의사회는 이날 한국 마이팜제약 허준영 대표에게 ‘2003년 열린의사회 집행부공로상’을 , 각종 진료 및 봉사활동에 참가한 바 있는 인사팀 유문기팀장이 ‘2003년 열린사회 우수봉사인’상을 수여했다.
또한 한국마이팜제약이 열린의사회와 관련 각종 후원을 아끼지 않은 기업으로 인정받아 ‘한국마이팜제약 후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팜제약측은 이날 개인 및 단체를 포함해 가장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이윤 사회환원 프로젝트'라는 회사차원의 노력과 '봉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직원들의 남다른 선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허준영 대표는 "당연히 해야할 도리를 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크게 평가해 주셔서 오히려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오늘 받은 박수갈채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사회의 어두운 면에 빛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란 말로 봉사기업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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